1. 영국 섬유산업의 역사와 함께한 테일러 앤드 롯지의 역사
테일러 앤드 롯지는 1883년 이 회사가 설립된 이후 영국의 요크셔 무어 가장자리에 있는 허더즈필드에 있는 공장을 소유하고 있다. 허더즈필드가 세대에 걸쳐 훌륭한 원단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 부동의 세계 리더로서의 명성을 떨친 것과 같은 기술과 지식은 오늘날에도 테일러 앤드 롯지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다시 말해, 테일러 앤드 롯지는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원단 회사인 것이다.
테일러 앤드 롯지는 최초로 영국 여왕의 원단 수출 어워드를 수상한 섬유 회사임을 자부한다. 그 수출 대상국은 극동, 중동, 유럽 등이고, 이러한 주요 시장에 원단 생산량의 90% 이상을 수출되는 등 국제 마케팅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모든 주요 시장에서, 테일러 앤 롯지는 정기적인 시장 및 고객 방문을 하는 고위 영업 사원의 지원을 받아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고도로 경험이 풍부한 대리인을 보유하고 있다.
2. 테일러앤드 롯지의 명성
테일러 & 롯지는 새빌로(Savile Row)의 테일러 들이 선호하는 원단이다. 그들의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물을 공급해 왔다. 테일러 앤드 롯지의 우수한 자질은 영국 왕실 가족 구성원들, 유명한 연예인들, 그리고 주요 정치가들에 의해 향유되고 인정되어 왔다. 지방시, 랑방, 디올, 루이뷔통, 에르메스, 구찌 등 수없이 많은 유명 패션 하우스들의 고급 의류 컬렉션에 원단을 공급하고 있다.
테일러 앤드 롯지의 활기찬 디자인 팀은 계절 컬렉션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및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섬유 트렌드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테일러 & 로지는 런던 스퀴드 피니시, 서머 쿨 피니시, 빈티지 피니시, 나노 및 항박테리아 기술을 적용한 기술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마감재를 제공한다. 원단의 무게는 미터당 165그램에서 700그램 이상이며, 최고급 마이크론 울, 캐시미어, 비큐나, 실크, 리넨(Linen), 여름 키드 모헤어(Mohair) 등 천연 섬유만 사용하고 있다.
또한, 매 시즌, 다양한 종류의 호화로운 수딩, 플란넬, 정장, 재킷, 코팅 천을 생산하고 있고, 이렇게 생산된 물품은 모든 주요 국제 전시회에 전시된다.
3. 테일러앤드 롯지의 미래
지난 135년 동안, 테일러 & 롯지는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한 의류 제조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1966년 수출분야에서 퀸즈 어워드를 받은 최초의 원단 회사로서, 테일러 앤드 롯지는 높은 인지도를 가진 사회 인사에게 널리 알려졌다. 이들은 영국 로열패밀리의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고, 테일러 앤드 로지의 원단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제임스 본드 영화 007에서의 톰 포드 슈트 등에도 사용되었다.
테일러 앤 로지는 또한 아서 해리슨과 에드윈 우드하우스 브랜드를 하위 브랜드로 두고 있으며, 럼스골든베일이라는 원단은 크게 유명하다. 이러한 원단은 영국 허더즈필드에서 짜이고 마감되었다.
135년의 디자인 아카이브, 패턴 담요 짜기, 핸드 룸 샘플링 등 서비스, 충성 고객을 위한 전용 디자인으로 테일러 앤드 롯지는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지식과 전문지식이 결합된 맞춤형 서비스에 자부심을 느낀다.
테일러 앤드 로지는 지금 처음으로 우리의 상징적인 절단 길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경쟁적인 옷들을 능가하는 우리의 오랜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옷들로 구성되어 있다. 업데이트와 배타성을 위해 우리를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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